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크림 블랙 가격 및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예쁘다고 생각이 들어서 봐오다가 이번에 봄맞이 기념으로 사게 된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크림 블랙 운동화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착화감도 좋아서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도 예뻐서 개인적으로 신으면서도 더 마음에 드는 신발인데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출저-29cm)

오니츠카 타이거의 시그니처 모델로 색상을 저는 크림 블랙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블랙 보다도 살짝 네이비 색상의 느낌도 나면서 뒤의 금색의 포인트가 개인적으로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160,000원으로 저는 29cm 사이트에서 쿠폰을 사용하여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언제나 기분 좋은 언박싱 타임입니다.

 

사이즈 및 품명

제가 구매한 품명과 색상 그리고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해봐야겠죠. 사이즈는 저는 평소 운동화 235~240을 신는 편인데 안전하게 240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신었을 땐 살짝 여유 있는 느낌이고 235를 선택했다면 딱 맞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진 및 착용 사진 

언박싱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 거의 똑같은 모습의 비주얼입니다. 

 

Onitsuka Tiger

봄에 가볍게 신기에 딱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색상도 예쁜 색상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신발 옆모습

색상의 조합이 잘 어울리고 예쁜 것 같습니다. 포인트로 적혀있는 MEXICO 66. 밝은 색상의 신발은 늘 예쁘지만 때가 타면 참 속상한 것 같아요. 평소 신발을 험하게 신는 편이지만 가격도 꽤 있는 편이고 깨끗하게 신도록 노력하며 신고 있습니다.

 

신발 뒷모습

오니츠카 타이거는 신발 뒷부분의 포인트도 참 예쁜 것 같습니다. 금색 포인트와 Tiger 문구가 적혀있는 디테일로 심심하지 않고 멋스러운 느낌이 더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착용샤

실시간으로 찍은 착용 사진입니다. 처음에 신었을 땐 발이 조금 아프고 불편한 감이 들었는데 오히려 계속 신으니 다른 신발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청바지나 어디에 신어도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크림 블랙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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