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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 투어 입장권 및 후기(다낭 가볼만한 곳)해삐스의 여행 이야기/해외여행 2025. 3. 14. 08:45반응형
안녕하세요. 작년 1월에 다녀온 다낭 바나힐 썬월드 후기를 뒤늦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가운데 다녀오길 잘했다 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데 사진을 오랜만에 보다 생각나서 늦게나마 올리고자 합니다. 1월의 베트남 다낭 날씨는 맑고 평균 기온 22도 정도라서 원피스 하나 입고 기분 좋은 날씨를 맘껏 누릴 수 있었는데요. 다낭에서 조금은 이색적인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테마파크 그리고 해발 1,478m에 위치한 골든 브릿지까지 볼 수 있었던 바나힐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다낭 바나힐 썬월드 입장권 및 케이블카
썬월드 바나힐 바나힐
An Son Village, Hoa Ninh Commune, Hoa Vang District, Da Nang 550000 Vietnam
운영 시간 : 매일 08:00-22:00(케이블카 17시까지 운영)
평균 체류시간 3시간 이상
해발 1,487m 산 위에 세워진 테마파크로 19세기 고성과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저희는 온라인으로 케이블카 포함된 입장권을 4만5천원대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검색해 봐도 그 정도 가격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네요. 이동은 숙소에서 그랩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베트남 여행하면서 그랩의 편함을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곳 이 날도 역시나 날씨가 너무 좋고 하늘도 예쁘고 설레는 들어가는 길이였습니다.
다낭 분위기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 내내 다낭만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좋았습니다. 평화로우면서 예뻤던 공간입니다.
예쁜 정원 계속해서 이어져있는 예쁜 정원. 다낭에서 제가 다녔던 곳들은 주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바나힐에서는 다양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바나힐 한국어 설명서 한국어로 볼 수 있는 바나힐 한국어 설명서. 들어가는 길의 줄이 긴 편이라 설명서도 읽어보고 주위를 구경하면서 기다림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진짜 어마무시한 케이블카. 총 길이 5,771m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고 하는데 고소공포증인 제가 탔습니다. 사실 눈도 못 뜨고 정말 벌벌 떨면서 탔던 기억이 있는데 워낙 높고 길어서 도착한 것 같은데 아직 한참 남아있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정말 아찔했습니다.
유럽풍 건축물의 테마파크와 골든 브릿지
썬월드 포토존 테마파크다운 예쁜 포토존입니다. 사실 처음 바나힐을 가고자 했을 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 너무 예쁘고 마치 유럽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
유럽 분위기의 거리 유럽풍 건축물 유럽 한복판에 와있는 듯한 느낌. 왜 베트남의 높은 산 위의 이런 느낌의 공간이 있는지 처음엔 조금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의 휴양과 요양을 위해서 지어졌던 휴양 시설이 재개발되었다고 하네요. 그 당시 어떻게 이런 높은 곳에 이런 건물들을 지을 수 있었던 건지 새삼 신기했습니다. 사진은 남기지 못했는데 바나힐 안에 루지가 있어서 줄을 서고 1인 70,000동 한국돈으로 4,000원 정도를 내고 탔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드넓은 풍경을 바라보며 타는 루지는 고소공포증인 제가 타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면 한 번쯤 타보길 추천드립니다.
바나힐 아래 풍경 바나힐 아래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정말 높은 곳에 있음이 체감 가는 모습이죠? 바로 앞에 보이는 구름들이 장관이었습니다. 밥도 먹고 어느 정도 구경을 다 하고 이제 골든 브릿지를 보러 갑니다.
골든 브릿지 전체샷 골든 브릿지 골든 브릿지입니다. 정말 거대한 손 사이로 있는 다리. 실제로 해발 1,478m에 있기 때문에 아래를 보면 굉장히 아득합니다. 저는 역시나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다리를 걷는 것도 너무 무서웠지만 쉽게 보지 못할 멋진 풍경에 용기를 내어 다리도 건너고 사진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굉장히 많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곳이었습니다. 다시금 어떻게 이 높은 곳에 저런 손모양과 다리를 만들 수 있었을까? 신기하면서도 멋지고 이색적인 풍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낭 여행 가운데 가볼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멋진 프랑스 건축물들이 가득한 테마파크와 해발 1,478m의 높이를 즐길 수 있는 골든 브릿지까지 쉽게 경험하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바나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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